스타-정치인 커플로 관심을 받고 있는 김경란-김상민커플이 웨딩마치를 울렸습니다.
철통보안 속 비공개로 치러진 결혼식은 그만큼 취재열기도 뜨거웠다고 하는데요.
현장 소식 바로 전해드리겠습니다~
방송인 김경란이 김상민의원과 평생을 약속했습니다.
지난 6일 서울 강남구의 한 웨딩홀에서 백년가약을 맺은 김경란-김상민커플
이들의 결혼식은 수십 명의 경호원이 동원, 철통보안 속에 비공개로 치러졌는데요.
가족과 친지, 정치인, 연예인 등 천여 명의 하객들이 식장을 찾아 이들의 결혼을 축하했습니다.
김경란과 같은 소속사 식구인 윤형빈도 식장을 찾아 결혼을 축하했습니다.